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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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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준상 날짜 : 작성일11-05-17 15:24 조회 : 7,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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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라당 상임고문 유준상입니다.

이번 한나라당의 원내대표 경선을 마친 후의 최근 행보를 지켜보면서 몇 글자 의견을 남겨봅니다.

지난달 있었던 4.27 재보선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몹시 실추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는 현재 우리 한나라당이 처한 위기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곧 다가올 새로운 정권 창출에 있어서 얼마나 험난한 길이 될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또 다시 최악의 위기가 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원내대표 경선에서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준 것은 정말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다음 총선과 대선을 이끌어 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한마디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신뢰를 회복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언론에 비치고 있는 큰 문제는 대권과 당권의 분리,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의 분리, 투표를 하는 대의원과 당원들의 자격과 규모 산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여론과 보도에 의하면 당권과 대권의 분리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의 선거는 반드시 분리되어 선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시에 투표권을 가지게 되는 대의원과 당원의 규모는 국민과 모든 당원이 납득할 수 있도록 10만 명 이상의 많은 당원이 참여하여야하며 권역별로 선거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한 번의 선거로 동시에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면, 20여명의 후보들이 나오게 되어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모습이 국민들에게 보인다면 우리 한나라당을 어떻게 보게 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전 선거를 통하여 1차로 선출된 후보 간의 경합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천혁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상향식공천제는 민주주의를 내세워서 당원의 결정이 민주적이며 국민의 뜻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통해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천을 받지 못했던 후보들은 탈당을 하여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였고 각 지역마다 무소속이 대거 당선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상향식공천제를 실시하는 지역에서 지역여론과 동 떨어진 후보를 정당에서 공천하였을 때 일어나는 필연인 것입니다.

이처럼 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수렴하지 않고 당원참여, 국민참여의 상향식 경선만으로 공천혁명을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순에 빠지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참여 경선, 전략 공천, 여론 조사 등과 같은 경선방법의 혁신과 각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여 다음 선거에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야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위한 필수적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당의 상임고문으로서 부탁드리는 의견이며 함께 힘을 모아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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