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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현실을 직시하고 방역과 백신에 대해 마땅한 대책을 마련하라.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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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21-04-15 16:01 조회 : 9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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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이라 쓰고 K-무능이라 읽는다.

 

각종 방역 지표가 악화되며 4차 코로나 대유행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최근 일평균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섰고,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1.12를 기록했다.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비율이 30%에 달한다는 점이다.

 

코로나 2년차, 정부는 무얼 했는가?

 

위기 때마다 공공의적을 만들어 비난의 화살을 피해 갔던 정부는 코로나 불감증이라며 사회 전반의 경각심이 많이 느슨해졌다는 등 국민 탓만을 시작했고 새롭거나 마땅한 대책은 여전히 없다.

 

국민의 방역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5월부터 4000만 회분을 공급받기로 했다던 모더나의 미국 우선 공급 발표에 따라 한국이 후 순위로 밀려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국민은 우리나라가 훌륭한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는데도 왜 이렇게 접종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보유한 백신이 부족해 접종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은 명백한 현실이다.

 

또한 보유 중인 백신을 다 접종하게 되면 접종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어 백신 확보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정부가 비난받을 가능성에 접종 속도를 고의로 늦추고 있다는 의견들도 더러 보인다.

 

K-주사기라며 홍보하던 주사기도 백신이 없으니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K-치료제는 어디서 어떻게 쓰이며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 모른다.

 

방역도 실패, 백신 수급도 명백한 실패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 수급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며 국민 앞에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기보다,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21. 4. 15

                                                                         국민의힘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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