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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현장별 비상 의원총회(445호)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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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05-01 17:55 조회 : 2,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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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일 현장별 비상 의원총회(445)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님들께서 지금 일주일 동안 투쟁을 해오셨다. 이제 오늘 밤에 저들은 끝끝내 온갖 불법과 편법과 꼼수로 점철된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패스트트랙으로 태우겠다고 한다. 결국 오늘 저희의 투쟁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그들의 좌파연합세력의 장기집권플랜이 시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투쟁이다. 저희의 투쟁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모두 결연한 의지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시고, 저희가 끝까지 그들의 잘못된 그들의 시도에 대해서 의회독재를 시작하는 시도에 대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재를 완성해가는 그 시도에 대해서 온몸으로 저지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의원님들께서 그동안 해주신 그만큼 그대로 해주시면 될 것 같다. 우리 모두 결연한 의지를 함께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한다. 저희는 힘이 부족하다. 국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저희가 이 잘못된 좌파독재의 길을 저지할 수 있을 거 같다. 도와주시라.

 

<황교안 당대표>

 

일주일 가까이 수고들이 너무 많았다. 왜 우리가 이런 수고를 해야 되는가. 너무나 안타깝다.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올린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정말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방향으로 선거법이 개정돼 가고 있다. 또 우리 유권자 입장에서 보면, ‘내 표가 어떤 사람에게 가는지알 수 없는 정말 누구 말대로 알 수 없는 이런 투표가 되고 마는 것이다.

주권재민(主權在民)’, 내가 선출한 국회의원이 법을 만들고 국회를 운영해나가야 하는데 깜깜이 투표가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엉터리 법안을 충분한 논의도 없이 마구잡이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공수처법, 그냥 수사기관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래도 안 되지만 공수처법은 대통령이 그 가족, 측근들을 막으려고 하면 검찰, 경찰이 수사하고 있을 때도 언제든지 그 사건 가져와서 공수처가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수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대통령의 가족과 측근을 수사할 수 없게 만드는 그런 공수처법이다. 또 내 맘에 들지 않으면 정말 쉽사리 수사하고 처벌할 수도 있다. 이런 엉터리 법을 정말 충분한 논의도 없이 함부로 통과시켜서 독재를 완성하기 위해서 패스트트랙에 올리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방관할 수 있겠나.

그렇게 됨으로써 결과적으로 좌파독재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우리가 어떻게 그냥 바라볼 수가 있겠나. 그래서 자유한국당 의원여러분 또 원외위원장과 보좌관 여러분 같이 다 정말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하는 오직 그 일념으로 밤을 새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이 모든 우리들의 이야기에 정말 독선으로 일관하면서 법을 어겨가면서 국회법을 어겨가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이 패스트트랙을 통해서 이 악법들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우리의 투쟁은 누가 뭐래도 정의로운 투쟁이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투쟁이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투쟁이었다. 국민들의 민생을 도외시하는 이 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었다. 우리 민생을 살리기 위한 투쟁이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림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 악법들을 막아내고 이 정부와 싸워나갈 수밖에 없다.

 

오늘 저녁은 예고가 되어있다. 패스트트랙을 통과시키겠다고 하는 것이다. 정말 그렇기 때문에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느냐 또는 그것이 무너지는 것을 바라봐야 하느냐하는 절체절명의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해서 나라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하게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하겠다. 저부터 앞장서겠다. 저부터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투쟁해나가겠다.

 

<나경원 원내대표>

 

오후 10, 220호로 공지되어있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실질적으로 패스트트랙에 바른미래당이 본인들 안을 더 올려달라고 했고 민주평화당은 오후 2시에 당론으로 2개안이 올라가는 것은 반대했다. 민주평화당 의원은 박지원 의원이다. 지금 박지원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에 본인은 공수처법 패스트트랙을 찬성한다. 민주평화당의 당론으로 이것이 무산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래서 지금 8시에 4당 원내대표 회동이 있고 9시에 민주평화당 의원총회가 있다. 지금 예상하기로는 민주평화당 의원총회에서도 오후 2시 당론을 뒤집고 이 부분에 대해서 2개 안을 올리는 것에 찬성하든지 아니면, 8시 범여권 원내대표 회동에서 하나의 안이 나오던지 하나지만 어쨌든 오늘 밤에 반드시 패스트트랙을 태우겠다는 것이 민주당과 청와대의 의지라 보여진다.

 

따라서 의원님들께서 매우 수고로우시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우리의 강력한 투쟁의 의지를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가 10시에 정개특위가 할 것이라고 예상하시고, 그동안 준비해온 것처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가열차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정말 저희가 생각해보면 일주일의 긴 투쟁 과정 속에서 끝끝내 양보하지 않고, 꼼수와 편법으로 온갖 불법으로 이것을 관철하려는 그들의 목표는 딱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좌파장기집권플랜을 위해서는 그들에겐 버릴 수 없는 두 가지 패스트트랙이고, 저희로서는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하는 너무나 큰 걱정, 우리 헌법 지킬 수 없다는 걱정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 의원님들의 가열찬 투쟁을 부탁드린다.

 

 

2019. 4. 29.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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